경상북도가 21일 실시하는 지방 8급 간호직 및 9급 농업 임업 보건직 등 하위기술직 47명 공개채용 시험에 2천1백23명이 응시, 경기침체로 인한 극심한 취업난과 함께 고용불안에 따른 공무원선호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특히 이번 시험은 선발인원이 지난해의 92명에 비해 절반 가량 줄었는 데 비해 응시인원은13%% 정도 불어나, 전체 경쟁률이 지난해 20 대 1에서 45 대 1로 곱절 뛰었다.경북도가 19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에 의하면 8급 간호직은 11명 모집에 2백96명이, 9급 농업직은23명 모집에 9백43명이, 9급 임업직은 6명 모집에 1백78명이 그리고 9급 보건직은 7명 모집에 7백6명이 각각 응시, 보건직은 1백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도내 각 시·군별로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성주군 9급 보건직이 1명 선발에 1백52명이 응시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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