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찰의 수배를 받고있던 한총련 투쟁국장이 아파트에서 달아나다 추락사한 데 이어 경찰의검거대상이었던 대학생이 도피생활을 견디지 못해 강물에 몸을 던져 자살한 사실이 20일 뒤늦게밝혀졌다.
지난 8월13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동구 잠실대교 북단 교각 인근 한강에서 모대학 전 총학생회 사무국장 김모씨(26·러시아어과4)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김씨의 집에서 "너무 힘들다. 이젠 영원히 쉬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도피생활에 지친 나머지 강물에 뛰어 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