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생명배 97전국추계실업축구연맹전 패권의 향배는 상무-이랜드.푸마·주택은행-한일생명의 '4강 대결'로 압축됐다.
상무는 26일 춘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준준결승에서 박남열과 이종운이 한 골씩 넣어 경찰청을 2대0으로 제압, 국민은행을 누른 이랜드·푸마와 준결승에서 맞붙는다.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이랜드·푸마는 경기 종료 5분전 터진 제용삼의 결승골에 힘입어 국민은행에 2대1로 힘겹게 승리했다.
한편 주택은행은 한국철도와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수문장 조준호의 선방으로 4대2로 승리했고 한일생명도 할렐루야를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눌렀다.
준결승전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춘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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