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내 태화강 상류와 하류 수질이 지난90년에 비해 최고 두배이상 오염된 것으로 밝혀져 개선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가 국회 환경노동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태화강 상류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은 지난90년 1.2PPM이었으나 지난해에는 1.8PPM으로 악화됐다가 올해는 1.3PPM을 기록해 수질보전 상태가 양호한 상류지역의 수질마저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태화강 하류는 지난90년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이 5.5PPM이었으나 올해는 11.2PPM을 기록해 수질이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수질개선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한편 시는 지난3년간 태화강 수계에서 적발된 1백31개 업체중 25개 업체는 고발하고 1백12개 업체는 개선명령을 내렸다.
〈李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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