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의 재적승과 해인승가대학 동문들로 구성 된 '상림회'(공동의장 원학 향적 여연스님)는 3일 "해인사가 추진중인 성철 큰 스님의 사리탑 공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성명서를발표했다.
상림회는 성명서를 통해 "해인사 일주문과 1백m 정도 거리에 1천평이 넘는 대형 사리탑을 조성하는 것은 일부 문도들의 상업주의적 발상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이는 큰 스님의 청백가풍을 왜곡하고 대중정서에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인 만큼 공사를 중단하고 부지를 원상회복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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