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 소년합창단 대구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시민회관 대강당…성가곡, 한국민요등 불러" 세계 정상의 빈 소년합창단 대구공연이 13일 오후 7시 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토스카니니가 '신이 내린 목소리'라고 극찬했던 빈 소년합창단은 '나는 생명의 빵이다' '인스브루크여 안녕' '아베마리아' '도라지'등 성가곡과 합창곡, 한국민요등을 연주한다.1498년 창단돼 5백년째를 맞은 이 합창단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음악의 도시 빈을 대표하는 단체로 4개팀으로 나뉘어져 전세계 순회공연을 다니고 있다. 슈베르트가 어린 시절 보이 소프라노로 참여했고 베토벤이 반주를 맡았으며 바그너, 리스트, 슈트라우스등이 곡을 헌정한 것은 이 합창단의 명성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서 교황 비오 11세, 바오로 6세 앞에서 공연을 가진 것을 비롯, 최근 10년간에만 미국, 아프리카, 남미, 유럽, 아시아등에서 1백회이상의 공연을 가졌다. 레퍼토리도 다양해 '들장미'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등 가곡과 유명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외에도 의상을갖춰입고 연주하는 오페레타와 오스트리아 민요 공연은 최고로 손꼽히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