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슈퍼트럭' 발표회

현대자동차는 선진기술을 적용한 최첨단트럭인 '현대 슈퍼트럭'을 개발, 1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정몽규 회장, 박병재 사장 등 임직원과 5백여명의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신차발표회를 갖고시판에 들어갔다.

현대 슈퍼트럭은 국내상용차 역사상 최대규모인 8t~25t 대형트럭 전모델로 개발됐으며 21세기를겨냥해 디자인단계부터 현대가 1백%%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유모델로 유럽스타일의 강인함과 동양적인 부드러움을 조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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