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경기부진으로 레미콘공장 상당수가 전업을 서두르고 있다.
특히 10년 이상의 레미콘공장들은 기계시설 등에 상당한 규모의 재투자 시기를 맞은데다 외곽지였던 공장이 주택, 상가밀집지역으로 변해 환경오염 민원이 잇따르는 바람에 전업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군내 레미콘업계에 따르면 건설경기 부진으로 판매물량이 예년의 절반수준에도 못치고, 모 업체의 경우 외곽지였던 공장이 그동안 중심지역으로 변해 민원과 단속이 거듭되자 1~2년내 전업할계획이란 것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10년 이상된 레미콘공장은 대부분 시설노후로 재투자가 필요한데, 그 비용이10억원 정도나 들어 대부분 업체가 신종사업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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