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英 블레어총리 신페인당 아담스 당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와 아일랜드공화군(IRA)의 정치조직인 신 페인당 당수 게리 아담스가 13일벨파스트 교외 스토몬트성에서 만나 북아일랜드의 장래를 논의하기 위한 역사적인 회담을 가졌다.

영국의 총리와 신 페인당의 지도자가 만나는 것은 지난 21년 아일랜드의 분리이후 76년만에 처음이다.

이날 헬기편으로 회담장에 도착한 블레어 총리는 15분간의 비공개 회담을 마친뒤 아담스 당수와악수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와 신 페인 관계자들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대했다"고 말했다.

블레어 총리는 아담스 당수외에도 북아일랜드문제의 당사자인 가톨릭과 개신교정당 지도자들과10분씩 회담을 가졌으며 평화협상회담을 주재하는 조지 미첼 전 미국 상원의원과도 회담을 가졌다고 총리 측근들이 전했다.

회담에 앞서 아담스 당수는 "중요한 것은 아일랜드 공화주의의 한 대표가 영국총리와 회담을 가진다는 데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