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5시. 청도천 둔치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행진곡이 청도의 아침을 시작한다.20대에서 60대에 이르는 청소년 가정주부등 2백50여명이 김정순씨(35.에어로빅강사)의 구령에 맞춰 1시간동안 실시하는 에어로빅 교실에는 청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지난해 경북생활체육 에어로빅대회에서 준우승을 한데 이어 올해 제1회 도지사기타기 생활체육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광수 청도군생활체육협의회장(61)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며 주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청도군은 에어로빅을 전읍면에 확산 보급시키기 위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청도.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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