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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국왕 살빼기 캠페인 전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군주였던 남태평양 통가의 타우파하우 투포우 4세 국왕이 국민들에게 체중을 줄일 것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있다고 14일 세계보건기구(WHO)가발표.

올해 79세의 국왕은 "적게 먹자. 특히 지방을 적게 먹자"는 슬로건을 국민들에게 발표했다고.21년전 몸무게 2백9.5㎏으로 세계에서 가장 체중이 많은 국왕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타우파하우투포우 4세 국왕은 9월 현재 몸무게가 1백30㎏으로 줄었다고 마탄기 통가지가 보도.

◈존 덴버, 사고당시 조종면허 취소상태

지난 12일 경비행기를 조종하던중 추락해 숨진 미국의 컨트리송 가수 존 덴버(53)는 오랜 비행경험을 갖고 있는 능숙한 조종사이기는 했지만, 사망당시에는 음주 전력때문에 조종사 면허가 정지된 무면허상태였다고 미연방교통안전국이 14일 확인.

미연방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존 덴버는 콜로라도주에서 두차례에 걸쳐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전력이 있어 알코올 남용과 관련한 문제가 없다는 진찰기록을 제출할 때까지라는 조건을 달아 지난해조종사 면허가 정지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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