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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소식-미, UNICEF 통해 5백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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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孔薰義특파원] 미국 정부는 북한 어린이 구호를 위해 북한내 1백개 군의 병원과 보건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엔국제아동기금(UNICEF)에 5백만달러를 무상제공키로 했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제임스 루빈 국무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발표하고 "UNICEF에 대한 무상원조는적절한 의약품과 의료기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북한내) 병원과 보건소를 지원하는데 쓰이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는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는 어린이와 부녀자들을 위해 △홍역 예방△냉장시설 공급 △북한내 1백개 군 병원 보건소에 대한 기술지원 △영양결핍 치료 보조식품 제공 △특정 탁아소,유치원,고아원에 대한 식품 공급 등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루빈대변인은 "우리는 이같은 종류의 인도적 위기에 대처해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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