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기업 연쇄부도 시장경제로 가는 과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의 대기업의 연쇄부도는 한국경제가 시장경제로 이행을 위한 구조조정과정에서 생긴 것이며 한국경제는 결코 위기가 아니라고 평가했다.

한국의 거시경제동향 및 정책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방한한 찰스 아담스 IMF 아·태담당 국장보는 15일 기자회견에서 "최근의 대기업 부도사태에 초점을 맞춰 한국경제를 평가하는 것은 잘못"이라며 "교역조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제의 거시지표는 여전히 건전하고 물가도 안정된 상태"라고 말했다.

아담스 국장보는 또 "한국경제는 내년에 6.5%%의 성장을 이룩하고 경상수지적자는 1백억달러,물가상승률은 4.5%% 이내로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이렇게 낙관적인 전망을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한국경제의 기반이 튼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잘못된 결정을 내린 기업은 시장원리에 따라 파산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로 인한 금융불안은 막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이런 점에서 현재 한국정부가 대기업의 부도사태에 개입하지 않고 금융기관의 부실화만을 막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온당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아담스 국장보는 이어 한국경제의 규모나 체질에 비춰 이번 대통령선거가 경제에 별다른 영향을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