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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교장 추천 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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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16일 98학년도 입시에서 서울대와 함께 학교장 추천방식으로 모두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부산대가 이날 발표한 '98학년도 수시모집 학교장 추천자 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공과대 28명과 사범대 12명 등 모두 40명을 수시모집 형태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뽑기로 했으며 공과대 28명중 6명을 공업계 고교출신자중에서 우선 선발한다.

공과대의 경우 기계공학부가 8명으로 가장 많고 전자·컴퓨터공학부와 환경·고분자·화학공학부는 4명씩을, 조선·해양공학과와 전기공학과, 재료공학부는 2명씩을, 항공우주, 토목·건축·섬유·산업·도시공학과는 1명씩을 각각 선발한다.

사범대는 국어·영어, 유아, 특수. 수학교육과가 1명씩을, 사회교육학부와 과학교육학부는 3명과 4명을 각각 뽑는다.

학교별로 1명씩만 추천되는 대상학생의 최저 학력기준은 1,2학년 석차 백분율이 10%%이내에 들어야 하는데 학교생활기록부 50%%, 면접고사 50%%의 비율로 2단계로 나눠 전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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