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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 작품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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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가톨릭대 작곡과 동문들로 구성된 열림(회장 이화정)의 제13회 발표회가 21일 오후 7시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화정씨의 가곡 '일상-그곳에 나는 없었다', 신영희씨의 '첼로의여행', 배미정씨의 피아노 솔로 '숲의 이야기'등과 차경은 김수정 정성유 이희주씨의 작품이 발표된다. 열림은 88년에 창단돼 23명의 작곡동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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