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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죽음이 출산붐 초래

영국 가족계획당국은 찰스왕세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빈의 극적인 죽음으로 인한 영국인들의 비탄이 출산붐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

가족계획국에서 가까운 사람들과의 사별문제를 담당하는 전문가 피요나 캐스카트씨는 감정이 격앙될 경우 이성을 잃고 피임을 잊거나 유혹에 쉽게 굴복하는 것이 보통이라며 이같이 주장.이 전문가는 다이애나빈의 장례식이 치러진 지난 9월 첫주말 성관계 후 복용하는 피임약을 찾는사람들이 기록적으로 늘어났다는 보고를 공개하며 "즐길 수 있을때 즐기자고 생각한 여성들이 많았던 모양"이라고 해석.

(런던AFP)

◈사냥개 억제 사육세 10배인상

독일 서부에 위치한 딘슬라켄시는 시민들이 핏 불, 불독등 말썽 많은 사나운 사냥개를 되도록이면 기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맹견 사육세를 10배 인상하기로 결정.

인구 7만인 딘슬라켄시에서 기르는 개는 자그마치 1만6천마리나 되며 개 사육세는 보통 연간 1천2백마르크(9백20달러)라는데 시대변인은 "맹견 사육세의 대폭 인상으로 이미 빈번하게 사고를 일으키고 있는 사나운 개의 숫자가 크게 줄어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

(단슬라켄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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