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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보상가 낮다, 주민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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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합포구 신포동"

[마산] 마산시 합포구 신포동 주민 2백여명은 17일 오전10시쯤 시청앞 광장에서 시가 추진중인환경개선지구의 보상가가 낮다고 농성을 벌였다.

이날 주민들은 토지보상가가 평당 1백50만~1백80만원으로 전세금도 되지않아 이주가 불가능한데도 마산시가 일방적으로 강제철거를 강행하려 한다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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