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체도 채용축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상 최악의 '취업대란' 속에서 경제단체들도 당분간 신규 인력을 채용하지 않거나 채용 규모를축소할 방침이다.

이는 경제단체들이 경기침체로 인한 회비 수납실적 저조로 신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데다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제상황에 따라 내년도 사업계획을 보수적으로 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1일 경제 5단체에 따르면 매년 초 5~10명의 대졸 사원을 채용해온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올해 초 채용을 하지 않은데 이어 내년 초에도 신규 인력을 뽑지 않기로 했다.

지난해까지 매년 2월 3~5명씩을 선발해온 한국경영자총협회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규 인력을채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로써 2년 연속 신규 인력을 뽑지 않게 된 기협과 경총은 기존 인력의 재배치를 통해 인력 운영의 효율을 높인다는 복안을 세워두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한국무역협회는 매년 그룹사 하반기 공채일정에 맞춰 각각 5~10명씩을 뽑아왔지만 올해는 아직 채용일정이나 규모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