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의 기아자동차 법정관리 신청 방침에도 불구하고 김선홍 회장이 퇴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거듭 표명하고 있어 김회장의 거취와사태진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금융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률상으로 김회장이 정상적으로 회사 업무를 볼 수 있는 기간은 앞으로 길어야 일주일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정리법상 재산보전처분과 동시에 재산보전관리인이 선임되면 회사 운영에 관한 모든 권한이 보전관리인에게 넘어가는데 앞으로 일주일 정도면 이같은 절차가 완료되기 때문이다.재산보전관리인은 법원에 의해 선임되는 독립된 '기관'으로 회사의 사업경영및 재산의 관리처분,직원 임면권 등 회사 경영에 필요한 모든 권한을 행사하며 회사의 거래, 변제의 영수, 재산 처분등은 보전관리인 명의로 해야 한다.
따라서 재산보전관리인 선임과 동시에 김회장의 경영권은 모두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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