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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가·금값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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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2년만에 최저 시세로 떨어지고 뉴욕증시가 이틀째 폭락하는 등 아시아 통화위기의 여파로 미국금융계가 홍역을 앓고 있다.

금은 24일 뉴욕에서 결제 매물이 몰리면서 전날보다 15달러70센트 내린 온스당 3백7달러30센트에거래돼 12년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아시아 경제위기가 미국 기업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놓고 혼란이 가중되는가운데 다우존스 공업 평균 주가지수는 1백32.36포인트 내린 7천7백15.41로 마감됐다. 이로써 다우존스 지수는 이틀동안 3백20포인트 가까이 내리면서 약 4%%의 하락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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