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DJ부인 손명순여사에 私信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가 24일 유재건(柳在乾)총재비서실장을 통해 김영삼(金泳三)대통령부인 손명순(孫命順)여사에게 자신의 저서 '나의 조국 나의 사랑'과 함께엽서형식의 사신(私信)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실장은 이날 김대통령과 회담을 하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김총재를 수행한길에 김용태(金瑢泰)청와대비서실장에게 이를 전달했다.

이여사가 손여사에게 사신을 보낸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김대통령과 김총재간 '30년 민주화동지' 관계 복원에 도움을 주려는 측면지원 성격으로 보인다.

사신내용은 구체적으론 알려지지 않았으나 엽서형식을 택한 것으로 보아 봉함편지일 경우 생길수 있는 오해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