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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읽고" 세종대왕은 참 위대하시다. 백성들을 위해 국토도 넓히시고, 훈민정음도 만드시고, 음악과 과학,법까지…. 업적이 너무나도 많다.

태종(이방원)에게는 아들이 3명 있었다. 첫째인 양녕은 공부를 너무나도 싫어했고, 셋째인 충녕대군은 책읽기를 아주 좋아했다.

태종은 세자가 충녕대군을 반이라도 닮기를 원했을 것이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세자는 모르는것일까?

한참 끝에 고민하던 태종은 세자를 충녕대군으로 바꾸었다. 쫓겨난 양녕대군은 쏘다니기만 하고,효령은 절로 들어갔다. 효령과 양녕대군은 충녕대군이 밉지 않았을까? 그렇지는 않았겠지. 충녕대군은 겸손하고 아주 똑똑했으니까!

세종대왕은 집현전을 만들어 학사들이 연구하고 공부하게 하였다. 어느 겨울날, 집현전에 밤이 늦었는데도 불이 켜져 있어서 기뻐하며 그 학사에게 옷을 덮어주어 따뜻하게 해주었다.아~ 세종대왕의 마음씨는 이처럼 따뜻했고, 신하들도 아껴주고 사랑해 주셨구나! 그래서 신하들이감격해 열심해 노력했다. 신하들이 세종대왕을 얼마나 잘 따랐을까?

세종대왕은 갑인자를 만들어 책도 만들고 훈민정음도 만들었다. 이것은 온 백성의 기쁨이었다. 세종대왕 덕분에 한자의 서러움에서 벗어나게 되었구나!

고맙습니다!

세종대왕은 음악과 과학도 만들었다.

우리의 음악과 과학을 갖게 된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법과 아픈 백성들을 치료해주는 기관을만들고, 배고픈 백성들에게 쌀도 나누어 주었다. 우리나라에 세종대왕이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세종의 여러 업적 중, 훈민정음이 먼저 떠오른다. 한자의 서러움을 없애 준 세종대왕. 나는한글을 틀리지 않고 잘 쓰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세종대왕님께서 하늘에서 아주 화를 내실 것 같다.

이현지(대구 효명초교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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