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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원교회 헌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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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최초의 전원형 교회인 대한예수교장로회 대구전원교회(담임 장명하목사)가 23일 교회헌당식을 가졌다.

칠곡군 동명면 도덕산자락에 자리잡은 대구전원교회는 도심에서 벗어나 깨끗한 자연환경속에서예배와 심신수련을 통해 삶의 평안과 안식,가족공동체를 체험할 수 있는 전원형 교회로 지역에서는 최초다. 전원교회는 4백석규모의 예배당과 교육관, 체육관, 야외공연장등 각종 교회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교회와 사회단체, 신우회등의 세미나와 기도모임, 수련회 장소로 제공될계획이다.

이날 헌당식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놀 연합감리교회와 자매결연행사도 마련됐다. 데이비드 톰슨목사와 샤론 와츠,론 스미스등 미국 교회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파를 초월한 양국 교회간 상호협력과 신도들의 교류를 확대하는데 뜻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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