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인 男 서있기 힘들 정도의 강풍"…강원 고성서 산불 확산에 주민 대피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7시 22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오후 7시 22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7시 34분쯤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내린 데 이어 오후 8시 32분쯤 인접 소방서까지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고 있다.

특히 화재 현장에는 성인 남성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불길이 강풍을 타고 계속해서 번지자 고성군은 인흥리 1∼3리 주민들에게 토성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하라고 재난 문자를 보냈다.

일부 주민은 인근 리조트와 숙박시설로 피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성을 비롯한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와 함께 강풍경보가 내려져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