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金大中총재 기자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융위기 타개책 마련을"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는 25일 금융위기가 기업 부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대선후보들의 정쟁(政爭)중지와 정부의 금융불안심리 안정화 노력, 기업들의 실효성 있는 구조조정 등이 전제돼야 한다 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금융.외환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태국 홍콩 등의 외환위기 사태가 우리 나라에서도 분명히 시작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총재는 금융위기 타개 차원에서 부실채권 정리기금의 확대, 금융기관간의 인수합병 활성화, 시중은행의 해외차관 도입 허용, 외국인 주식투자한도 상향조정 등의 단기대책을 제시했다. 중장기대책으론 한국은행 독립을 통해 관치금융을 청산하고 통화가치의 안정과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유지할 권한을 부여한다는 것 등이 포함돼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