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김경호(상무)가 제29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싱글라운드 개인종합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김경호는 28일 청주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일반부 90m 싱글라운드에서 3백26점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종전 3백24점)을 수립한데 이어 70m에서 3백40점을 쏴 중간합계 6백6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영수(대구중구청)는 6점 뒤진 6백60점으로 2위를 지켰고 이정근(계양구청)은 6백55점으로 3위에머물렀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김애란(효원고)이 6백67점으로 96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조순(홍성군청)과 동점을 이뤘으나 골드차에서 앞서 수위로 올라섰고 이은경(한국토지공사)은 1점차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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