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출장땐 현지화폐로 환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러화가 폭등하면서 대기업들이 달러화의 수요를 줄이는 방안들을 마련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 현대그룹, LG그룹, 대우그룹 등 대기업들은 최근 달러 환율이 폭등하자 각 계열사별로 되도록 해외출장을 줄이는 한편 출장을 갈 때에도 달러화 대신 현지 화폐로환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등 각종 방법을 통해달러화의 수요를 줄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삼성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달러화의 수요을 줄이기 위해 해외출장 횟수를 줄이고 출장비도 절약할 수 있는 각종 방안을 마련중이며 그 방안의 하나로 해외출장에서 돌아올 때 관행적으로 사가지고 오던 선물을 없애기로 했다.

현대그룹은 해외출장 횟수를 줄이지는 않기로 했으나 출장 후 쓰고 남은 달러화를 원화로 환전해반환하지 않고 외환예금을 통해 달러화를 그대로 예금해 두는 등의 방법으로 환율의 영향을 줄여나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우그룹은 해외출장의 경우 1년계획과 한달계획 등을 미리 세워두는 점을 감안해 출장시기를 조절함으로써 평소 2~3차례의 출장을 한번으로 줄이는 등 출장횟수를 줄이도록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