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사장 사고나도 무보상 많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의무가입제 필요"

[울진] 재해보상법 규정 미비와 건설업자들의 인식부족으로 4천만원 미만 소규모 공사의 산업재해보상보험 가입률이 극히 저조, 안전사고 보상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울진군의 경우 올들어 읍면장 재량사업으로 발주한 3천만원 이하 공사 총4백39건중 산재보험에가입한 공사는 단 한 건도 없어 산업재해시 보상대책이 막연하다는 것이다.

지난달 25일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4명의 사상자를 낸 부구리 하수도공사의 경우 보험에 가입되지 않은데다 업자마저 영세해 장례비와 보상금 지급 문제로 유족측과 심한 갈등을 빚고있다.한 건설관계자는 "산재 발생에 대비, 소규모 공사도 보험에 의무 가입토록 적용범위를 확대하는등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며 진성준 의원이 4개월 임기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들...
강정훈(56) 제15대 iM뱅크 은행장이 31일 대구 수성구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소비자 보호'를 중심...
친족상도례 조항이 폐지되면서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 씨가 이를 환영하며 SNS에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이번 법 개정은 박수홍의 재산 ...
이란에서 경제난에 대한 불만으로 주민과 대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