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록대행업체 직원 4~5월에 집중 횡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마포구청 차량등록세 증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고있는 차량등록대행업체 오복사직원 정모씨(33)는 잠적하기 직전인 지난 4~5월 2개월간 집중적으로 세금을 빼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정노찬)는 11일 마포구청 담당직원과오복사, 차량등록세 수납은행인 상업은행 서교지점 관계자 등 10여명을 불러 조사한 결과 정씨는잠적하기 직전인 지난 4월 1백38건, 5월 1백62건 등 2개월동안 3백명분의 등록세를 집중적으로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씨가 치밀한 사전준비를 거쳐 세금을 횡령한 것으로보고 검거전단반을 편성,정씨의 소재파악과 신병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