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이 검출돼 일부 품목의 판매금지사태를 빚었던 미국 아이스크림업체 쓰리프티 페이레스사의 국내 가맹점 업주 60여명이 11일 오후 3시부터 12일 오전까지 수입업체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주)성환상사(대표 성두환) 사무실에 몰려가 영업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밤샘농성을 벌였다.
가맹점 업주들은 "수천만원씩을 들여 가맹점을 개설했으나 리스테리아균 검출소동으로 인해 매상이 급격히 줄어 생계 유지조차 할 수 없게 됐다"며 "쓰리프티사는 가맹점이 입은 피해를 전액보상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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