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당국자는 11일 "한반도 4자회담을 위한 남북한과 미국 중국간 4자 실무접촉이 10일 뉴욕에서 열렸으나 핵심쟁점인 의제문제 등에 관해 아직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면서 "금주말께 회담의 연내 성사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정부는 4자회담 제의 1년7개월 정도가 지난 만큼 가능한한 추가예비회담없이 본회담을 개최하자는 입장이지만 북한은 3차 예비회담을 열어 의제문제 등을 협의할 것을 요구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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