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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공원조정 면담 단양주민도 참석"

○…12일 영주시청에서 열린 국립공원구역 조정기준설정을 위한 주민면담에서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소백산국립공원구역을 최소화하라 "고 주장.

이날 주민면담은 내무부로부터 공원구역조정기준설정을 용역받은 한국지방행정원 주최로 열려 영주지역민 뿐만 아니라 충북 단양군민들도 참석.

참석자들은 "공원구역이라는 이유로 재산권행사를 제한하면서 아무런 보상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이라며 합리적인 조정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

○…경주·포항시민들은 시민들의 젖줄인 형산강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원지의 무분별한개발을 중단해야한다고 주장.

특히 경주시민의 식수원인 덕동댐이 상류주민들의 생활오수 유입에다 앞으로 경마장건설로 인한피해 우려가 큰 만큼 더 이상 개발은 자제해야 한다고.

시민들은 "형산강 맑은 물을 되찾기위해 모두가 형산강살리기에 앞장서야 한다"고 이구동성.

○…지난5일 김건영성주군수와 지역 주진우국회의원간에 주먹다짐 이 벌어진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은"도대체 지역 최고라고 자부하는 인사들이 무슨 작태냐"며 혀를 끌끌.

군청 일각에서는 "무소속인 군수와 국회의원 사이에 그동안 지역의 현안사업 등을 놓고 사사건건마찰을 빚어오다 결국 이같은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고 분석.

한편 이같이 사건이 정치권으로 비화할 것을 우려해 내무부장관, 도지사 등이 서둘러 나서 주의원에게 전화를 거는 등 수습에 나서고 있다는 후문.

○…권상국 예천군수는 "올해 12개 읍·면에서 발주한 도로포장 사업 등 각종 건설 사업을 철저히 점검해 부실이 많이 발생한 1개 읍·면에 대해 내년도 사업예산을 삭감하겠다"고 공언.권군수는 12일 직원조회석상에서 "일본 방문에 대한 소감을 설명하면서 우리 공사기술과 공직자들의 자세, 토목행정이 일본에 비해 너무 큰 차이가 있다"며 "앞으로 기술직들에게 외국 견학을많이 시켜 공사 부실을 방지해야 한다"고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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