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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치어 숨지게… 뺑소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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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경찰서는 12일 박종학(27·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김영곤씨(25·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등 뺑소니 운전자 2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1일 0시30분쯤 칠곡군 가산면 다부IC앞 도로에서 경북34고2564호 엑셀승용차를 몰다 길가던 김영옥씨(50·여·서울시 강동구 미아동)를 치어 숨지게 한후 달아난 혐의다.김씨는 같은날 0시쯤 칠곡군 가산면 석우리앞 도로에서 충북98바8042호 트레일러에 포클레인을싣고 가다 마주오던 대구7누2433호 3·5t트럭을 포클레인 바퀴부분과 충돌, 트럭운전자 조관래씨(29·대구시 동구 신천동)를 숨지게하고 도주한 혐의다.

또한 고령경찰서도 13일 정규태씨(30·고령군 쌍림면 백산리)를 교통사고야기도주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의하면 정씨는 12일 오후10시30분쯤 고령군 쌍림면 하거리 농원가든앞 길에서 경북35구1816호 엘란트라승용차를 운전하다 길을 걷던 김성호씨(32·고령군 쌍림면 백산리 18)를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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