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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가 급락 1만5천엔線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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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朴淳國특파원] 일본 경기가 회복 기조는 잃지 않고 있으나 최근 답보상태에 있다 는 내용의 정부 월례 경제보고서를 오미 고지(尾身幸次)경제기획청장관이 14일 발표했다.일본 정부의 이같은 경기 판단은 경기회복 기조는 계속되고 있다 는 지난 10월 월례보고서에서크게 후퇴한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이같은 경기 판단에 입각, 오는 18일 경제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한편 도쿄증시는 14일 경기가 답보상태 라는 일본 정부의 월례 경제보고가 발표된 데 영향을 받아 팔자 주문이 쏟아져 한때 닛케이 평균 주가 1만5천엔선이 무너졌다. 닛케이 주가가 1만5천엔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95년7월 이후 2년4개월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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