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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카데미 지도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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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강의"

'새대구경북 시민회의'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시민아카데미 제1기 지도자과정'을 마련했다.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시민 개개인에 대한 기초이론 보급이필요하기 때문.

24일 첫 강의가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화려한 강사진'이 포진됐다. 문희갑 대구시장을 비롯,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환경 등 6개 분야의 전문가 21명이 강의에 나선다. 강사진만 본다면 웬만한 학술대회를 넘어서는 수준.

참가자의 시간적 편의를 위해 강의시간도 오후 7시로 잡았다. 강의 90분에 토론 30분.신현직사무총장(계명대교수)은 "지역사회의 진정한 발전은 역량있는 인재를 기르는 것에서부터시작된다"며 "이번 강좌는 시간을 갖고 꼼꼼하게 준비한만큼 반응도 좋으리라고 본다"고 말했다.내년 3월초까지 매주 2회씩 진행되며 20일 신청자 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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