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AFP연합] 선진 7개 공업국(G7)에 속해있는 유럽 4개국들은 아시아의 현금융위기 해소방안에 관한 그들의 공동서한을 미국과 일본에 보냈다고 도미니크 스트라우스 칸 프랑스 재무장관이19일 밝혔다.
스트라우스 칸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G7의 유럽 4개국 장관들은 유럽이 아시아 금융위기해소방안에 관해 미·일양국과 이 지역국가들간에 진행되고 있는 협의에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이들 유럽 4개국이 아시아 금융위기와 관련하여 그같은 공동조처를 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이 위기사태에 개입하라는 요청을 받고 공동서한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이 서한의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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