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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경제 대책 자문委'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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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11명"

청와대가 신임 임창렬경제부총리팀 기용에 맞추어 대통령 직속으로 구성한 '비상경제대책자문위원회'에서는 당면 경제현안인 금융위기극복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으로 보인다.외환위기를 비롯한 금융시장 불안을 조속히 해소하는 동시에 대외 신인도를 회복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정치권과 재계 등에서 거론되고 있는 금융실명제 폐지 또는 보완방안등 여러가지 경제현안들도 다루어질 예정이라고 신임 김영섭경제수석은 전했다.

자문위원은 재계 3, 금융계 2, 언론계 3, 연구계 3 등 모두 11명.

재계의 김만제포철회장 박성용금호그룹명예회장 장치혁고합그룹회장, 금융계의 윤병철하나은행회장 나응찬신한은행장, 언론계의 최청림조선일보논설위원 박병윤서울경제부사장 장대환매일경제사장, 연구계의 차동세한국개발연구원(KDI)원장 박영철금융연구원장 김중웅현대경제사회연구원장등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자문위원의 면면을 보면 대체로 '바른 말'을 잘하는 사람들"이라며 "시급한 현안들에 대한 실질적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대통령은 밴쿠버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하기 전날인 21일오전 첫보고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특히 APEC정상회의 자유토론에서 나올 동남아와 한국의 금융위기 문제에 관한 김대통령의 대응방향 등에 대해 자문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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