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對韓추가지원 未定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클린턴행정부는 한국 금융혼란 사태와 관련해 미국이 별도의 지원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아직 결정한 바 없다고 21일(현지시간)밝혔다.

마이크 맥커리 백악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지금 이 시점에서 IMF가 어떤 조치를 하든간에 이를 보충하기 위해 미국이 어떤 형태의 긴급자금을 제공할 것인지는 분명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맥커리 대변인은 "우리는 한국경제의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에서 한국 당국, IMF, 그리고 그밖의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미국은 IMF내부와 그 주변에서 한국의 요청에따라 어떤 형태의 조치가 가능할 것인지 알아보기 위해 IMF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미국 재무부의 한 관리는 "미 정부는 한국 금융상황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과정에서 IMF와 긴밀히 접촉하고 있다"고 말하고 최근 임창렬 신임 부총리가 발표한 경제조치에대한 면밀한 검토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