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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최우수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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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고 4체급우승 환호"

강북고가 대구 태권도협회 주최 97최우수선수권대회 남고부 8체급 가운데 4체급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신흥강호'로 부상했다.

강북고는 22일 열린 이번 대회 남고부 핀급 결승에서 이왕호가 오성고 노형상을 제압한 것을 비롯, 김형태(페더) 손재덕(웰터) 곽영민(미들)이 모두 체급별 우승을 차지했다(대구 체육관).오성고 이왕호는 올해 남고부 최우수 선수로 영광을 안았다.

오성고 장재민과 현재호는 각각 플라이 및 헤비급에서 정상에 올랐고, 협성고도 김대환(밴텀)과이태형(라이트)의 선전으로 2체급에서 우승했다.

남중부에서는 본리중이 임병훈(핀) 오준석(밴텀) 이용섭(페더) 권순봉(라이트)의 활약으로 4체급(전체11체급)을 석권했고, 칠곡중은 남현성(플라이) 김만규(라이트웰터) 유시환(웰터)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태권도협회 선발 각 부별 97최우수선수

△남초부:박지만(화원) △여초부:김은정(성남) △남중부:권순봉(본리) △여중부:장은희(구암) △남고부:이왕호(강북) △일반부:이후길(영진전문대) △여자부:이효정(경일여상)

〈石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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