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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보안장치 잇따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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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어림없다"

남의 컴퓨터에 침입해 정보를 훔치거나 파괴하는 해킹행위는 컴퓨터이용자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의 하나다.

갈수록 첨단화 되어 가고 있는 해킹수법에 발 맞추어 PC보안장치의 개발도 가속화 되고 있다.테크라인, 경기시스템, 정소프트, 장원그래픽스등 국내 주요 PC 보안장치 전문업체들은 PC의 핵심부품이나 데이터등을 지켜주는 보안장치를 잇따라 개발하고 있다.

테크라인이 개발한 'PC카드'는 카드 램에 암호를 저장, 암호해킹이 불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또PC를 기울이거나 외부충격이 있을 경우 즉각 경보음을 울리는 기능을 갖고 있다.경기시스템은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PC를 개발중이다.

이 제품은 컴퓨터 본체와 주변기기 도난방지를 위해 충격이나 흔들림이 있거나 전원을 켤때 경보음을 울려준다. PC관리가 소홀한 학교실습실이나 보험회사 영업소등에서 쉽게 PC를 관리할 수있다.

정소프트는 하드디스크 안전복구시스템인 'HDD 보안관'을 개발했다. 'HDD 보안관'은 삭제된 파일을 안전하게 복구해 줘 하드디스크 삭제로 인한 컴퓨터장애를 막아 준다.

장원그래픽스도 하드디스크 보안장치 '다이하드'를 개발, 이달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영역을 작업용과 보관용으로 구분, 포맷이나 파일삭제시에도 지워진 내용을 자동으로복구해준다. 가격은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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