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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통일 9만7천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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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분담률 6%% 넘을듯"

대구 지하철1호선 진천~중앙로역 구간을 26일 개통해 오후 2시~자정까지 10시간 동안 운행한 결과 모두 9만7천6백40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하루 이용(18시간40분) 예상인원인 11만5천명에 근접해 개통첫날 많은 시민들이 호기심 등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한 것으로드러났다.

승차권은 정액권 3천여매를 포함 모두 12만 6천9백70매, 7천9백만원어치가 팔렸다.역별 이용승객은 종점인 중앙로역이 2만8천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점인 진천역 1만명, 성당못역 9천9백명, 상인역 8천4백명, 반월당역 6천6백명 순 이었다. 또 적게 이용한 역은 현충로역으로 2천1백명이었고 교대역은 2천4백명, 대명역 2천6백명, 명덕역 3천명, 안지랑역 3천3백명, 영대병원역3천5백명씩 각각 이용했다.

김한태운영부장은 "개통 첫날 이용객만을 놓고 볼때 지하철1호선 일부구간의 교통수송분담률이당초 예상한 6%%를 웃돌것으로 본다"며 "그러나 이용자는 타도시의 예로 볼때 개통 초기 크게늘어 며칠 더 운행해봐야 분담률을 풀이 할 수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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