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우리나라 빙상계의 기대주인 이규혁선수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천m에서 1분10초42로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선수에 대한 관심이 많아 다음날 신문 특집기사를 기대했다.
그러나 신문을 보고 실망했다. 우리나라 선수가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 것은 드문 일이고, 특히동계 종목에서는 매우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관련기사는 몇줄 되지 않았다.스포츠 신문에서도 기사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다.
비인기 종목이라는 이유로 모든 신문이 외면한 것이었다.
이규혁선수나 그의 가족들은 아마도 실망했을 것이다.
프로야구 선수들의 외국진출이나 은퇴등은 크게 취급하면서도 빙상 세계신기록 작성을 작게 보도한 것은 잘못된 일이다. 정재열(대구시 대명10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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