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당한 문희갑시장-인터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3일 한나라당에 입당한 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은 "무소속으로 시장에 당선됐으나 지역민들의 정서와 시민여론조사에서 이회창후보의 한나라당이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있는 시점에서 선택은이길밖에 없다고 확신한다"며 입당이유를 설명했다.

-입당에 대한 전제조건이 있었나.

▲국가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동지들과 고뇌해 결정했다. 아무런 조건이 없었다. 정치인의신념이다.

-대선을 앞두고 입당했는데 지역현안 해결에 얼마나 도움이 될것으로 보나.

▲무소속으로 중앙정부에서의 경험을 살려 2년6개월동안 열심히 시정을 펼쳤으나 일부 시민들은무소속에 따른 아쉬움을 갖고있다. 지역의 특정현안 해결보다는 더 큰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라고 입당을 원한것으로 안다.

-시장이 정당을 택해도 선거운동등 대선에서의 영향력에는 한계가 있는것 아닌가.▲행정가로서 나설수는 없지만 정치인으로서 역할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입당함으로써 이의익·이해봉의원과의 대구시장 공천경합이 불가피한데….

▲지금은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이다. 정치판이 변화무쌍한데 예단할 수는 없다. 그러나 경제회생과 지역발전을 일관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내가 맡아)시정이 계속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간의 대법관 임명 문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반헌법적 발상이라 비판하며, 대법관의 제청 권...
올해 2분기 동거 20년 이상의 황혼이혼 비중이 4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이혼 건수는 9373건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다....
2023년 한국의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 수가 37만4천대로 급증하며, 전체 미납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소수의 상습 미납자들이 문제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