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27)의 명예이사직 박탈과 그의 근무태만, 불성실에 대한 징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코오롱상사 인사위원회가 연기됐다.
코오롱은 3일 황영조가 변호사를 통해 소명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사위원회를 연기해달라고요청, 이를 받아들였으며 아직 정확한 날짜와 시간을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지난해 4월 15일 애틀랜타올림픽을 앞두고 은퇴를 선언한후 소속팀 코오롱과 잦은 마찰을 빚어온황영조는 지난달 27일 명예이사직에서 해촉됐으며 이날 오후 인사위원회에서 소명기회를 가질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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