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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민자유치로 폐광촌 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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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폐광지역개발 촉진을 위한 문경시 민자유치범시민추진협의회는 3일 오전11시 상임위원전체회의를 갖고 민자유치 여건 조성에 나설 것을 결의했다.

상임위는 그동안 추진중이던 마성골프장, 용연 및 완장스키장 시설의 민자유치가 경제난국을 맞아 큰 어려움을 겪게된 시점에서 유치여건 분위기 조성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부지보상가격을 놓고 무산위기에 있는 마성골프장 건설의 재추진을 위해 협의회와 산하 마성면지역위원회가 토지소유자들과 협상테이블을 마련키로 했다.

문경 및 가은읍지역위원회도 민자유치를 추진중인 용연 및 완장스키장 건설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유치여건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상임위는 앞으로 민자유치 여건이 먼저 조성되는 지역에 기반시설사업을 우선 시행하도록 시에요청하는 등의 민자유치 활성화방안도 마련했다.

한편 관광휴양단지 건설의 관건으로 보는 카지노사업 시행 여건마련을 위한 폐광지역개발지원에관한 특별법 개정요구가 내년 상반기에는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시민이 강력히 대처한다는 결의도 다졌다.〈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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