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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 '테마콘서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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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이 자신의 신작을 발표하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면서 자신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펼칠수 있는 '테마콘서트'가 열린다.

연기자의 이름 석자를 걸고 자신의 모든 것을 관객들에게 보여주는'테마콘서트' 형식은 미국, 유럽 등에서는 이미 정착된 하나의 공연 형태다.

다시말해 '테마콘서트'는 가수만이 할 수 있다는 콘서트의 획일적 공연에 반기를 들고 나온 새로운 공연장르이다.

'테마콘서트' 제1탄 '영화이야기'는 이황림감독의 영화 '인연'에 출연했던 연기자들이 나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개그작가인 장덕균씨가 총연출을 맡은 이 콘서트에는 박중훈과 송병준,김지호등 인기 연기자들이나와 총 1백분동안 그들의 인생을 '인연'이란 테마로 관객들에게 꾸밈없이 이야기한다.또 이번 테마콘서트에는 박중훈의 영화 데뷔작인 '깜보'의 카메라 테스트과정이 처음으로 공개될뿐만 아니라 영화 '인연'의 하일라이트 장면과 NG 필름, 이색코너로서 박중훈이 봐주는 커플 궁합 시간 등이 준비돼 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대학로 두레극장에서 개최되며 장두이, 하유미, 김일우 등이게스트로 출연할 계획이다. 문의 (02) 54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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