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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인천서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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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인천지부는 11일 지구당정당연설회와 파랑새유세단 거리유세를 벌이는 등 인천지역대선 종반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인천 상공회의소에서 벌어진 남동구지구당 정당연설회는 막판 대선열기를 반영, 높은 호응속에서 진행됐다.

연설에 나선 중앙당 지도위 김상현(金相賢)의장은 "경제파탄을 가져온 한나라당은 모든 책임을 지고 이회창후보를 사퇴시켜야 한다"면서 "21세기는 준비된 지도자가 이끌수 있도록 김대중후보를전적으로 밀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회의측은 또 같은 시간 인천시 남동구 엠파이어예식장에서 6백여당원이 모인 가운데 후원회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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