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영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현물출자한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중 한곳을 외국 금융기관이 인수·합병(M&A)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외화난 해소를 위해 연내로 1백억달러 규모의 단기국채를 발행, 외국 금융기관과 내외국인, 해외동포 등에게 판매하기로 했다.
임창렬(林昌烈) 경제부총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중 한곳을 외국 금융기관들이 인수·합병할 수 있도록 해 대외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임부총리는 또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임시국회에 1백억달러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동의안을 제출, 동의를 받는대로 우선 연내에 내국인과 해외교포를 상대로 발행하고 해외발행은 내년초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鄭敬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빨간불'…6주 연속 하락, 민주당도 6%p 빠졌다 [영상]
동학농민혁명 후손 723명에 매년 120만원…전북이 첫 지원
軍공항 이전, TK신공항 '저속' 광주는 '하이패스'
이럴 줄 몰랐나…'검수완박' 해놓고 뒤늦게 '경찰 개혁' 주문 李 대통령
李대통령 "경찰, 가장 큰 권력 행사할 수도"…개혁기구 검토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