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경영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현물출자한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중 한곳을 외국 금융기관이 인수·합병(M&A)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외화난 해소를 위해 연내로 1백억달러 규모의 단기국채를 발행, 외국 금융기관과 내외국인, 해외동포 등에게 판매하기로 했다.
임창렬(林昌烈) 경제부총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제일은행과 서울은행중 한곳을 외국 금융기관들이 인수·합병할 수 있도록 해 대외신인도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임부총리는 또 "오는 22일 열릴 예정인 임시국회에 1백억달러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 발행동의안을 제출, 동의를 받는대로 우선 연내에 내국인과 해외교포를 상대로 발행하고 해외발행은 내년초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鄭敬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육군 25사단 DMZ 작전 중 중상 2명·경상 1명…"지뢰 폭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