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유사.저유소 정밀 재고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내년 1월1일부터 인상할 예정인 휘발유, 경유, 등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석유류의 원활한 수급과 취급 사업자의 탈세심리 차단을 위해 이달말부터 내년초까지 전국 5개 정유사와 1백80개 저유소, 그리고 LPG충전소에 대한 대대적인 재고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21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석유류에 부과되는 교통세와 특별소비세 인상을 틈타 일부 사업자들이인상전 반입된 석유류를 인상후 반입된 것으로 속여 판매차익을 줄이는 등 매출누락을 통해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또 장부에 기입하지 않고 인상전 석유류를 대량 확보한 뒤 인상후 차익을 노려 판매, 탈세를 일삼는 등 시장질서를 교란시키는 행위도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