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시와 경북 경주시, 강원 동해시, 전북 무주군, 경남 남해군 등 5개 시·군이 환경관리시범지자체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환경관리시범 지자체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경기도 의왕시 등 전국 13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결과 이들 5개 지자체를 환경관리시범지자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선정에 이어 오는 2001년까지 5개 자자체를 추가로 지정해 환경관리시범지자체를 모두 10군데로 늘려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관리시범지자체로 선정되면 지역특성에 따라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수질개선대책과 음식물쓰레기대책, 자연보전대책 등 주요 환경시책을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환경부는 시범지자체 제도가 정착될 경우 지역별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환경사업을 체계적·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돼 전국적인 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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